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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볼 때 마다 옆에 계시다는 울 할머니. 이제 그만 가셨으면 .
게시물ID : panic_95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고싶은데
추천 : 2
조회수 : 21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04 1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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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할머니 울 오마니 그만 미워하시고 이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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