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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1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지붕위★
추천 : 0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27 19:52:23
그녀는 전화를 끊고 급히 옷을 차려입었다.
드디어 그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과 당혹감이 소녀같은 미소로 얼굴에 번졌다.
이 문앞에 그가 서 있다.
우린 좀더 일찍 만났어야 했다. 지나온 시간들의 책임을 그에게 묻고 싶었지만 그도 어쩔수 없었으리라.
“ 택배 왔습니다”
아 쓰고나니 졸라재미없네
컴퓨터를 사야하는데 카드값이 후덜덜이라 엄무중에 몰래몰래 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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