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4년이 지났지만 국가안보에 관심이 많은 예비역 입니다 군인은 방독면을 상시 휴대 하지만 민간인은 방독면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쓰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북한이 화학무기 살포시 군인은 8초만에 방독면을 쓰고 보호의까지 재빠르게 입어야 합니다 그만큼 훈련을 받고 있구요 북한은 화학무기를 가장 많이 가장 많은 종류를 갖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호흡으로 들어가면 죽는다고 봐야겠고 피부 접촉시 수포작용이 일어납니다 저런 북한을 위에 두고 경각심이 너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담배곽의 징그러운 사진처럼 화막무기를 맞은 사진들도 일반 시민들도 볼 수 있게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일반시민도 할 수 있는 대처법이 다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최우선이 방독면 입니다 그다음 보호의구요 국가에서 방독면을 무료 지급 해줬으면 합니다 만약 무료 지급을 한다면분명히 되팔이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국가에서 지급한 인증코드를 부착하고 되팔이로 적발시 법의 심판을 받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든 좋은방향으로 방독면 지급과 안보교육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