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회수가 안올라가...
나보다 늦게 올린사람들 조회수가 더 높아..
내 글은... 아무도 안보는건가..ㅠ
열심히 해놓고 업로드해도
햄찌는
관심을 못갖는구나 ㅠ..
다들 고양이만 좋아하는구나 ㅠㅠ...
제목을 바꿔서.. 햄찌라는걸 숨기면 사람들이 볼까나..
일단 '이건 뭔가?" 라며 클릭은 해 줄까나...
제목에 '햄찌'라는 단어가 있으면 안되는구나..
미안해, 아몬드...
이렇게 예뻐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려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구나 ㅠㅠㅠ.
내 눈에만 이쁜건가..ㅠㅠ
아빠한테도 미움받는데,,
ㅠㅠㅠ
괜찮아..
내가 더 많이 이뻐하고 사랑해줄게 ㅠㅠ.
매우 잘 자고 일어난 아몬드는 언제나 몸단장과 기지개와 집안체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이날은 평소때보다 기지개를 많이펴서 찍어봤어요 ㅡ,.ㅡㅋ.
마지막엔 임시 케이지에 갖혀있는 두부입니다.
아몬드 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