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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보였던 것입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37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리피
추천 : 2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3 12:28:45
하....부캐한테 애정을 쏟으면서 키우고 있던 어느 날!
누렙 850에서 모르고 레벨 초기화 체크 해제를 안한 것입니다!
그래도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누렙 930에서 그 실수를 한번 더 한 것입니다!
달작은 다 했고 메인도 다 깼지만 누렙 1000넘기기까지 해야할 목록 쫙 빼놓고 있던지라...
결국 그렇게 버렸습니다 부캐를 ^^
사실 그동안 본캐한테 썼으면 지금처럼 본캐가 약하진 않았을건데 하면서 회의감도 들었구요.
그리고 부캐를 버리자마자 본캐 룩을 바꿨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옷값이 감당이 안돼서 버린것 같기도 합니다 읍읍
닼초+코랄에서 우선 닼초+연하늘인데 사실 샌드핑크+연하늘이나 연분홍+연하늘이 하고 싶어요.
처음엔 둘다 예쁜 색이니 괜찮겠지 했는데 파스텔 톤으로만 구성하니 염색할 때 좀 아니다 싶은게 있더라구요.
색 조합을 잘 해야 하는데 능력이 없네요. 전 의장러 실격인가봅니다 ;ㅅ;
그리고 전 아무리 발버둥쳐도 숲요에서 벗어날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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