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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23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성적이야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5 11:19:13
다 치우고 지하철..최악...
어머님의 네거티브는 듣기 좋았으나
아이와 대화를 지하철에서 30분동안 조잘조잘..
아이는 발로 내 무릎을 툭툭툭툭
아이야..얼마전에 넘어져서 거기 피멍들었어....
그저 무릎을 비틀고 적당히 하겠지..하겠디..하겠...ㅂㄷ
아이는 이것저것 손가락질하며 단어를 말한다.
내 폰을 보더니 게임이란다..
타인이 아이라해도 내 폰를 보니 기분이...짜증이 빠득빠득
다른건 다 좋다 아이가 조용할리가 가만히 있을리가
근데 어머니 꼭 지하철에서 아이와 영어로 대화를 30분 내내
타인을 가르켜가며 하셔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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