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김사복씨와,
1980년 광주를 취재한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함께 찍은 사진이 5일 확인됐다.
CBS노컷뉴스의 최초 보도(관련기사 CBS노컷뉴스 17. 8. 24 [인터뷰]"내 아버지가 택시운전사 김사복, 증거 있다")
이후 생전에 호텔 택시를 운전했던 김사복씨가 극중 '김사복'과 동일인이라는 정황은 꾸준히 나왔지만,
두 사람이 함께 나온 사진이 공개돼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용은 일부만 올렸습니다. 나머지는 직접 들어가셔야 할 듯 하네요 ㅎㅎ
기사 내용은 처음 올려보는거라 다 올리면 안될 듯 하여 일부만 올렸는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