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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그만두겠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377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얘가웃기네
추천 : 6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15 19:57:54

이 지긋지긋한 성욕!

정신을 차린 지금 생각해보면 저 자신이 한심합니다.

제가 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의미에서 지웠습니다.

201G 에게 내 인생을 맡길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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