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긋지긋한 성욕!
정신을 차린 지금 생각해보면 저 자신이 한심합니다.
제가 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의미에서 지웠습니다.
201G 에게 내 인생을 맡길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