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구라 창작이면 천벌 받아야죠...
오늘 새벽 꿈에 노 대통령님과 권양숙여사님이 나왔어요...
꿈 내용은 허접한데...
제 차로(올란도 임) 두분을 여행지로 모셔다 드리는 꿈....
복장은 겨울에 입으시던 검은 코트였고... 권 여사님은 기억이 안나네요...
겨울산이고 계단식의 등산길을 빨간줄을 잡고 제가 앞서고 바로 뒤에서 같이 올랐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정상에 공룔 두마리가 있었어요..( 쥬라기공원이였나....)
공룡 두마리를 보고 눈을 떴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새벽3시 42분이였고요....
뭔지 모르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었네요...
퇴근길에 로또라도 한장 사도 괜찮을지...ㅎ
다시한번 이런글로 창작질하면 천벌 받는다는 각오를 하고 제 셋딸을 걸고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