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혜성 입니다.
76년을 주기로 지구에 한번씩 모습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주인공이 되는 헬리혜성이 그림이 너무 부실해서
성운에 힘좀 썼습니다.
헬리혜성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사람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어떤거대한것이 지구 저편으로 날라가는것을 보았고
사람들은 경악했습니다
이제 곧 지구가 망할꺼라고
그일이 퍼지고
헬리라는 사람이 저것은 혜성이라고 말하고
내가 본결과 76년뒤에 다시 지구로 올것이라고 그랬죠.
사람들은 "미친놈아냐? 니가 무슨신이냐?" 등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지만
76년후 정말로 저 혜성이 다시나타나자
사람들은 그를 인정했고
헬리혜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그나저나 이번껀 너무 이상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