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님들이 분노하셨다는건 압니다 .. 오늘 뉴스를 보고. 정말 울적해서 오늘의유머에 왔습니다. 정말 수업시간에도 울적해서 선생님한테 부탁해서 컴퓨터실 가서 오유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근데.. 오늘의 유머에도 울적한 애기밖에 없더군요 몇몇 유머를 올리시는분들 있었지만.. 제가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생활의 활렵수를 찾은곳은 바로 이곳 오늘의 유머입니다. 근데. 오늘의유머엔 유머가 없어졌습니다.. 울적한 사람들의 비난과 욕들 뿐이지요.. 다시 빨리.. 오늘의유머 본래의 모습을 찾아주시길... ▶◀ 김선일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