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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37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GaRIN★
추천 : 5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11/22 21:51:39
광우병때도 촛불들고 문화제 참여하고 경찰들과 몸 부대꼈었습니다.
평화시위 운운하다가 결국 명박산성. 방패 찍기 , 군화밟히기 .. 얻어진게 뭐가 있나요.
이금 이사태 이판국에 더이상 평화시위가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국회의원들마저 국회에서 막지 못했다고 눈물흘리며 죄송하다고 국민들이 뒤엎어 달라고 호소합니다.
내년 총선 기다리자는 분 많은신데. 총선 하자마자 바로 국회임기 시작하나요..?
그떄되면 180일도 지나 번복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는거 아닌가요?
잘 생각 해 보세요 .
140일뒤에 총선해서 의원들 바뀌고 그떄도 지금처럼 날치기 하지 않는한은.
지금 결정된거 쉽게 뒤엎기 힘듭니다.
한나라당이 그떄가서 절차 운운하면 할말 없어집니다.
총선기다리는건 너무 늦습니다...
좀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민주노총등 단체 대표들은 내일부터 행동을 위한 대표회의를 한다고 했는데, 그떄가서 그들이 무력시위를 선택하면 등을 돌리실껀가요..
최류탄 던지는건 되고, 국민의 힘으로 뒤엎는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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