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이 저렇게 미쳐 날뛰고, 트럼프의 트윗질과 중국의 보이지 않는 보복에 다들 힘들어 하고 있지않슴?

 

근데, 만약 탄핵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의 이 상황을 그네와 순실이가 핸들링하고 있었을 거임 ㅡ,ㅡ

 

존니 무섭지 않음?

 

백치 아다다와 같은 그네가 트럼프랑 전화를 해서 뭘 해결을 할수 있었겠음?

푸틴이랑 정상회담?

 

그냥 주는 기념품 받고 옷 자랑하고 그냥 들어와서 미국이 하자는데로 할꺼임 호호호 하고 있었을꺼임.

 

 

지금 이 정도 북핵 상황이라면 순실이의 큰 그림 처럼 계엄령내리고, 원래 대선 일정을 미루든지 해서 정권 연장을 위해 작업했을꺼임.

 

이 생각하니 소름이...

 

 

사족덧글 : 부산에서 사는지라 거래처 가보면 50대 이상 어르신들은 여전히 문재인이 황금을 200톤 들고 있고, 김대중이 집 지하에 만원짜리 구권으로 4천억이 쌓여있고, 노무현이는 마누라가 100억 받고 그거 감추려고 자살한거다, 탄핵 시킨 판사들은 뒤에서 문재인이 돈을 줘서 탄핵시켜준거다. 하는 유언비어를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음.

 머리에 우동사리도 없는 새로운걸 배우는걸 싫어하고 목사들이 하는 9월9일 전쟁설 같은걸 신봉하는 노예노인들이 많이 있음.

 

 세뇌와 노인분들의 노인정 네트워크의 그 무식함은 참 대단함. 그 네트워크를 계속 유지하는게 이상한 목사들과 공중파 뉴스임.

 그래서 일단 공중파 뉴스부터 정상화가 되어야 함.

 

 뉴스에 나오는 자유당 애들하는 말 듣고는 생각도 없이 우리도 전술핵 배치하자고 노인분들은 목에 핏대 세움

우리나라가 전술핵 배치하면 사드와는 다르게 중국과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의 전술핵을 일단 들고 오자는 노인분들이 대부분인게 무서움.

 

 사고력이 떨어지는 노인분들의 전술핵 배치주장과 전술핵이 가져올 무역이나 npt탈퇴에 따른 후폭풍을 언론에서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게 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