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이 어느 한 사람, 몬스터 등의 일생을 사는 꿈을 꾸는 설정의 소설인데
어렸을 때 처음 꿈을 꾸고 나서 주기적으로 각기 다른 인생을 사는 꿈을 꾸는 내용
2. 너무 오래전 소설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충 기억나는 장면은
어린 주인공이 마법을 배우는데 지하 감옥같은 곳에서 스승과 마법 실습같은걸 하다가
주인공이 파이어볼같은 마법을 감옥에 갇혀있는 오우거의 뇌에 직접 생성을 해서 죽입니다.
스승은 다른 고위 마법으로 착각하고 당황하며 물어보고 주인공은 마법을 꼭 손 위에 만들
필요는 없지 않냐면서 좌표 어쩌구 하며 설명을 하는 그런 장면이 있었는데 도저히 기억이 안납니다.
이 두 소설 제목 찾아주실 능력자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