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일 다 되어가는 대학생 CC입니다.
저는 여자구요..
제가 난소쪽에 질병이 있어서 약을 달고 살고, 그 약이 하필이면 처방받는 피임약인 덕분에... 피임 잘 하고 있습니다.
이건 관계랑은 영향 없는거구요.. 약 처방받으러 산부인과 갈때마다 의사선생님과 상담도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ㅋㄷ은 안쓰고...
둘다 학교 주변에서 자취를 합니다.
요리가 취미라서 가끔 남친한테 밥먹으러 오라고 하기도 하구요..
첫 경험은 1년 지났을 때 했어요.
우리 서로가 첫 여자친구, 첫 남자친구이기도 하고 둘다 첫 경험이었거든요.
처음엔 아팠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또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처음엔 키스도 서툴렀는데 요새는 저와의 연습을 통해 잘 하게 되었어요.
레슬링 연습도 자주 하고...
근데 그 횟수 말이죠.
저야 좋아요. 어차피 자연임신도 힘든 몸에 피임약까지 달고 사니까 임신 걱정은 없다고 해도 좋아요.
이 상태에서 임신되면 자연의 축복이겠죠.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도 없고 오히려 하면 할수록 좋은데..
보통 1주일에 5번 이상 하는게 정상 맞죠?
그렇죠?
밥먹고나서 갑자기 침대에 눕더니 끌어당겨서 옷 다 벗기는 남친은 정상이겠죠?
너무 야해 ㅠㅠ 라고 했는데
이상황에서 안하는게 비정상 아냐? 라고 하면서 거칠게 옷을 벗기는 남친 완전 야성미 쩔...
눈에 음란마귀가 가득 꼈나...
^0^
여러분들은 보통 1주일에 몇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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