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주위에 아무도 없음으로 음슴체
올해 3월에 제대해서 놀다가 5월에 여름학기 들을려고 복학을 일찍함
원체 아싸여서 아는 사람도 별로 없거니와 나랑같이 입학한 동기들은 이제 졸업 준비함
게다가 내가 왔을때 기말 끝나서 거의다 한국으로 돌아감
온지 한 일주일쯤 됬는데 혼자서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준비중.......
여름학기 시작이 6월 둘째주인건 안자랑.....
항상 잉여처럼 오유보다 북미롤하다 시간 때우고 있음......
여태까지 지냈던 생일들 거의다 혼자 지냄..............
제작년에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생일 맞음........
작년에는 훈련지가서 생일 맞음......
초등학교때는 부모님도 나도 내 생일 까먹어서 그냥 지나친적도 있었음........
에이씨 똥이나 싸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