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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인줄알았던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625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벤자니
추천 : 2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08 0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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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제목은 저렇게썻지만
진짜 흙수저는맞앗어요
20살될때까지가난해서 군대빨리가서 집안식구 입하나라도줄일려고 빠른입대를하고 전역하고는 복학은못하고
돈만벌다가 조금 모은돈으로 작은사업하면서 제입에 풀칠하지만 가족은 빚갚느라허덕이는줄알고있었고
저는나가살면서 개인사업이랑 회사랑 알바도 간간히뛰면서  집안 어떻게든  살리겠다생각으로 일에 열중했어요
근데 오늘 친형이랑 술먹다알앗네요 집안고비 넘기고 얼마전에 차도사고 아버지가 사업에쓴다고 창고도 큰거 장만했다고
빚도 이미 다갚고  집안 어느정도 재기해가는중이라고.  . .. . 
집에 너무안갔나봐요. .
의도치않게 강하게컸는데. . .
곧있으면 억대연봉진입이라  집안 경제 다 살릴려했는데. . 
좋은일인데 뭔가 이상한기분이에요
물려받을건 빚만있는줄알았다가 . . .  그반대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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