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오빠가 저를 한참 쳐다보다가 한말인데요ㅠ ㅅㅂ이거 욕인지 칭찬인지 평소에 오빠가 장난이 짖궂어서 그냥 웃우면서 아너무해 이러고 말았는데 오빠는ㅋㅋㅋㅋㅋ 야 어떻게 보면 예쁘기라도 하니 다행이지 어떻게 봐도 못생기면 답 없어 이러는거에요 이거 대체 무슨말인가요,? 뭐 옆에서 보면 예쁘고 앞에서보면 못생겻거나 대각선에서보묜 못생겻고 뒤통슈가 예쁘다거나 이런 의민지? 아님 그냥 평소하는행동 말하는걸까요? 기분진짜나쁜데 또 나쁘지만은 않고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