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욥 이제 막 1년차가 된 집사 입니다.
저희 주인님은 입이 짧으신건가 아니면 금방 질려 하시는건가 사료를 사면 얼마못가 안드시더라고요 처음에는 맛있게 드시는데 말이죠 꼭 일이주가 지나면 입도 안되시구.. 그래서 캔도 막 드리다보면 그것도 먹다가 안드시도... 사료를 매번 바꿔 드려야 싶나 하고요 사람도 한 반찬만 먹고 살순없으니 지겨우신건가 싶고ㅜㅜ 연륜이 있는 집사님 생각 을 들어보고싶슴다ㅜㅜㅜ 아니면 간식을 좀 많이 먹기는하는데 그것때문인지... 배고프다고 우시는데 이것저것 드려도 안드시니 걱정입니다 ㅜㅜ 도와주세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