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또 냄비근성이니 잊혀지겠지...하는 바램을 날려버리려 글 적습니다.
제가 살아있는한 sbs 이승재는 절대 안 잊어버릴겁니다.
부모죽인 원수를 만난 기분이였거든요.
sbs 이승재 기자를 알게 된 이후로 꼭 한번 오프라인에서 만나보고 싶은 1인입니다.
근데 이 분이 요새 기사를 안내시네요.
개인적으로 꼭 한번 만나서 제가 여태까지 속에 있었던 말 한번은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그랬냐고..
혹시나 sbs 이승재 기자를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링크 답니다.
야 승재야~ 난 시간 많고 돈도 있는 자영업자라서 고소도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