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중을 재미있게 본 한사람으로써 몇 년의 시간이 지나서 게릴라데이트를 보는데 김생민님 아닌 다른분이 진행하는 것을 봤을 때 허전함과 어색함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김생민씨는 어디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그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았던 거겠죠? 생민님 20주년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로 더 많은 방송에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맞아요. 계기가 된 사건이죠. 그런데 연예계라는 곳이 사건사고가 정말 많은 곳이고 모든 구설수에 오른 사람들이 화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김생민씨의 그동안의 20년 삶이 있었기에 대중들이 공감하고 더 주목하게 된 거죠. 비록 이 전성기가 오래가지는 못하더라도, 20년을 평범하게 꾸준히 살아온 사람에게 하나의 상 정도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건, 본인이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20년동안 수많은 스타들을 보았을텐데 그 자괴감을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던건지... 분명 몇십억씩 벌어가는 스타와 자신의 처지가 비교되었을텐데 어떻게 그 시간을 견딜수 있었을지 개인적으로 너무 알고 싶네요. 김생민씨 화이팅입니다!
이분 방송 보면서 참 많이 듣고 배웠습니다 .. 신동엽씨가 나오자마자 고생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니 복받힌 감정이 교차했던것 같네요. 주변 동기와 스타들이 한참 커나갈때 비교하고 싶지 않아도 주변에서 오는 기시,자괴감이 얼마나 컸을지... 늦은 전성기인만큼 지금부터 은퇴할때까지 쭉 가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