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81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잃은나그네
추천 : 23
조회수 : 131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9/09 00:43:41
저수지 게임 나오고 하나씩 까발려지기 시작하니
모든 언론사에 총공격 명령을 내렸나?
백여일 나름 조용히 지내더니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시키는데로 앞뒤 안보고 할퀴는구만.
앞으로도 너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싶으면 또 똑같이 되풀이 하겠지만 점점 써먹을게 없어질꺼야.
니가 벌려놓은 일이
악취가 너무 심해 가려지지가 않아.
몇걸음 늦게 가긴 하겠지만 넌 끝났어.
니 목이 달아나는 걸 천천히 즐겨줄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