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재벌들, 넓게는 기득권들의 사냥개 역할이죠. 정부가 기득권이 아니냐라고 묻겠지만 지금의 정부는 기득권이 아니라 이제 정권을 잡았을뿐이죠.
한경오 이 ㅆㄲ들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물러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가열차게 비판하면서 기득권들과 재벌들의 총애를 받았던 그 당시를 못잊는 겁니다. 쓰담쓰담도 당하고, 돈도 들어오니 좋았겠지. 이번 대선 이후 지금까지 침만 흘리다가 뭔가 껀수가 될 거 같으니 미친 개처럼 달려드는 겁니다. 자기들은 고귀한 양, 사드배치한 정부는 더러운 것 마냥 후벼파고 들겠죠. 그래야 친일기득권과 재벌들에게 쓰담쓰담도 당하고 돈도 들어올거니까...
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친일부터 이어져온 기득권과 재벌들의 금권이 현재의 정부권력 위에 올라설 때까지 미친 개가 될 겁니다. 그러고 나서 판이 엎어지면 다시 깨끗한 진보 언론인것 처럼 나댈겁니다. 그러면 기득권과 재벌들은 안 죽을 만큼만 뼈다귀 던져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