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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영남이부터 처단하자
게시물ID : sisa_13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치않은임신
추천 : 9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3/16 16:18:08
가슴이 아프다.
일본만 생각하면 항상 울화가 치민다.
우리땅 간도도 중국에 팔아먹고 대마도도 빼앗고 이젠 독도까지..
 100년 후엔 울릉도도 그렇게 하지 말란 법이 없다..
지금 이런 개같은 상황에 조갑제나 한승조 지만원은 일본 찬양론을 내세우고 있고
개영남이는 친일을 선언했다. 체험삶의 현장 볼때마다 그자식 나오면 
갈기 갈기 찢어 죽이고 싶다. 생긴것도 역겹게 생겼는데 뇌구조 역시 낮짝과 똑같은 가보다.
 지금 KBS에서는 조영남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다.
체험 삶의현장 게시판이나 개비에스에 바란다라는 게시판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조영남 성토의글에 무성의 하게 방관만 하고있다.
 독도문제나 종군위안부 문제로 일본에게 자꾸 징징대지 말라라고 외치고 독도문제는 국제사법재판소 가서 해결하자고 하지 않나<정말 한국인인가 의심스런 발언이다.우리 나라 사람이 우리땅을 우리꺼라고 우기지말고 국제재판소가 알아서 해줄일이다라니..>..일본 포르노를 보고 일본의 위대함을 알았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그런개쓰레기보다 못한 새끼가 버젓히 공영방송에 출연해서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고 산다.

 매년 한번씩 일본 화투짝을 예술인거마냥 그림을 그려서 전시회를 하고 아무데서나 자유인을 표방하면서 넥타이 벗어던지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일삼는 놈이 토론 프로그램에서 일본 대사관보다 말 좀 길게했다고 예의를 지키라느니 상대방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역으로 따지고 드는 이런 개같은 상황에
KBS는 그놈의 연줄이 먼지도 모르고 개영남이를 끌어안고 방송하고있다.
아 분이 터진다..

정부가 내놓은 독도입회의 자유 이게 말이 되는가? 우리땅 우리조국을 지금까지 통제하고 이제서야 
허용을 한다니.. 조용한 외교란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이었는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것도 한두번이지 독도까지 벌써 세번째다..
가슴이 터질거 같다.
배용준이나 이런 자식들도 일본가서 일본팬들에게 감동했다고 눈물이나 흘리지 말고
어쩌면 우리나라 외교통상부보다 더 강한 발언권을 갖고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부탁하는건데
 이런 사태에 대해서 한국민으로서 불쾌한 감정을 표현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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