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화내용사진 올리기전에 상황먼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남자이고, 저와 인연이 8년정도가된 중국인 여사친이있습니다.
사이는 정말각별하고요. 서로의 부모님이 아프신적이 한번씩있었고 비행기타고 병문안을 갈정도로 돈독한 사이입니다.
연락은 제가 서로의 일때문에 자주하는편입니다.
문제는 이친구가 얼마전에 어머니문제 직장일때문에 과도한스트레스로 우울증을 진단받고 친구어머니말씀을들어보면 자살시도도 했다고그러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밤을자주샐정도로 요새너무바쁘고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고, 나돌볼시간도없는데 제 여자친구까지 돌봐야하니 이친구한테 시간이 안나 일적인것빼고는 계속 툴툴거렸습니다.
결론은 이친구에게 좀 쓴소리가담긴 힘이될만한 이야기를 해주고싶은데 이야기만할수록 이친구에게 더상처만되어서 안되겠다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댓글로 대화내용올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