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링크는 틴수화물뚱보님이 상봉동 코스트코에서 구조한 치즈테비를 분양하시던 링크 입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던 상태이고 둘째도 생각중에
입양글을 보고 입양해얼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병원에 들려서 검진도 받아보고~ 
집에 오자마자 낮을 가리지 않고~
한 일주일은 첫째가 낮을 가렸지만 이제는 많이 져줘요

첫째는 보리 , 둘째는 이름이 기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