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6개월입니다 - 2층 빌라 제가 야행성이고 흡연자라 종종 새벽에 나가곤합니다 앞집 여성분이랑 2번 늦은시간에 마추쳤는데 너무 무서워하시네요 처음에는 저는 문을 열고나갈때였고 그분은 집에 들어가실때인데 문을 열자마자 너무 놀라시길래 사과의말을 드리고 지나갔습니다 조금전 04시30분쯤에 내려가면서 마주쳤는데 정말깜짝 놀라시며 크게심호흡을 하셔서 여기살아요 하며 집으로 들어왔는데 30초 정도는 그상태로계시는듯 큰 숨소리나다가 들어가시던데... 세상이 흉흉해서 이해하고 너무 무서워하시니 미안한더군요 문제는 앞으로 이런일이 또있을껀데...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 사이에 얼굴보고 이런저런 설명이라도 해야하나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