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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면서 "도대체 왜때문이지?"하는 순간 하나씩 얘기해주셔요
게시물ID : baby_21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epple♡
추천 : 9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9/10 13:29:36
왜 그럴때있잖아요.
약간씩 욱신거리던 치통이 주말이나 긴 연휴낀날부터 보란듯이죽을듯한 통증으로 바뀌는..도대체 기다렸단듯이 왜때문에ㅠ
저희 딸 기저귀갈려고 벗겨놓으면 그렇게 깜깜무소식이던
끙까를 뿌리고다니는거죠?
도대체 왜!!
아기가 들어갈수있는 조금한 공간 청소하려고보면
대왕 초콜릿들이ㅋㅋㅋ
애기아빤 기저귀에 뭉게지지않으니 더 깔끔하게 개똥처럼 치울수있다고 좋아하..고..
찰나를 놓치지않고 또 다시 영역표시하고온 딸램 왜때문이니?ㅋ
아빠가 술마시믄 왈왈돼니 그유전자닮아 그런거니?ㅋ
위에 예시처럼 극한의 치통으로 주말이 괴로운 엄마란 말이다.
다들 이런경우 하나씩은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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