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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평택미군기지이전(대추리) 반대세력과 사드반대세력
게시물ID : sisa_981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버중단반대
추천 : 11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9/10 16:36:36
성주 소성리 사드반대 관련 트윗을 읽다보니 제2의대추리 라는 키워드가 많더군요.
그중에 당시 대추리 관련 트윗을 쓴 분이 있어 허락을 받아 퍼옵니다.

1.NL PD 주사파의 잔당과 그 후신들이 녹색당 정의당 민중연합에 골고루 흩어져 아직도 명백을 유지하고 있으니, 지금 까지도 자신들이 선동한 대추리의 과오를 반성치 못하고 평화마을을 폄훼하고 있군요... 대추리 원주민의 보상금은 평균 5억3천만원

2. 정부 보상금은 최고 27억 9천만원에서 집도 땅 한평도 없는 단순거주 주민도 8,619만원을 보상금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대책위 핵심간부'들은 평균 19억 2천만원을 보상 받았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3, 그 많은 보상금으로 챙긴,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대책위 핵심간부'들은... 왜 단 한명도 평화마을에 살지 않을까요?. 

4, 그들 핵심간부 NL PD의 후신들이 지금은... '사드 반대 대책위'라는 미명하에, 소성리 원주민의 이름을 팔아 후원금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60대 이상이 대부분인 마을에 언제부터? 그토록 푸릇 푸릇한 젊은이들이 살기 시작 했을까요? 

5, 결론 김천시와 성주군은 최근 유입된 신규 주민등록 이전 신고자들을 가가호호,실거주 여부를 전수 조사해야 합니다. 그들 NL PD에게 그곳이 '로또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대추리와 같이 실질 보상금이 외지인에게 지급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대추리에서 폭력집회를 자행자들은 대추리 원주민이 아니라 원정 내려온 PD NL 극좌 주사파 빨갱이들 입니다 잘 모르시면 부모님께 여쭤보십시요! 대다수 대추리 원주민들은 참정의 보상안에 공감 협력하였고 오히려 원정시위자들에게 물도 주지 않았습니다! 

참여정부가 평택 미군기지 조성을 위해 기꺼이 땅을 내어주신 대추리 주민분들을 위해 조성한, 대추리 평화마을의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성주 초전면 소성리 주민분들도 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진정성을 믿어 주세요 

대추리 평화마을 전번 031-655-3179 
이장님 안내 받으시고 펜션도 있으니까 시간 내서 구경가세요 
진실이 무엇인지 가서 직접 보시면 다 공부가 될겁니다
출처 https://twitter.com/yscho211/status/90654927413707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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