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친이 와우에 빠져 살았었는데 요새는 직장다니고해서 안하더라구요..ㅠㅜ
잠시 같이 한 적있는데 한 30몇까지 키우고 남친이 직장구하는 바람에..ㅠㅠ
혼자 다시 할려니까 막막했는데 만렙이나 찍어보자싶어서
퀘스트 위주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할때는 대충넘기고 남친 졸졸 따라댕기기만 했는데
퀘 읽어보고 차근차근하니까 재밌네요ㅎㅎ
특히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3</
스샷은 두 번째로 키우는 사제입니다ㅋㅋ
너무 아름다운 실버문이예요..ㅎㅎ
첫 번째는 고블린-냥꾼으로 키우고있구요 사제도 해보고싶어서 블엘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