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있음)
 
지금 그들 언론 노조가 손 내밀어 도움을 요청하는 국민들에게 그들이 먼저 손 내민 적이 었었나요

민주정부가 집권하고 그들이 한 행동은 기계적 중립! 고귀한 구 좌파들의 행동이었죠. 
  
언론이 바로서야 한다 수십년 동안 이야기 해 왔지만, 민주정부에선 기계적 중립을 취하고

보수정권에서는 납짝 업드렸습니다. 항상 도움을 바랬으나 그 도움을 권리라고 생각했죠

한걸레만 봐도 잘 알 수 있잖아요. 창간을 위해 힘쓴사람보다 자기들 특권에 어울리는 안철수를 사랑하지요
 
그들이 해 온 행동은 자신들은 고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선민의식과 특권알 사랑하구요


언론정상화라 일컫는 여러 행동이 바람직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틀리다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철저히 법의 테두리안에서 그들이 노력해서 그들의 대단하신 역량으로 해결해 내기를 바랍니다

구질구질하게 가르쳐야할 국민들에게 손 내밀지 말고 말입니다. 

 본질적으로 한경오들과 mbc kbs는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국민의 힘을 빌려서 더 일찍 더 빨리 성공한다해도 그들은 자신들의 투쟁이 이끌어낸 결과라 생각할겁니다.

영향력도 없어저 가는 방송국들, 국민위에 있다는 기자 피디들이 바뀔리 없는 현실에서 

그들의 투쟁은 그들 몫으로 남겨 두었으면 합니다.




세줄요약

엠비씨나 케이비에스나 한경오나 같았고 같을거다
걔들은 기본적으로 국민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천천히 바뀌겠지만 고생할만큼 하게 놔두고 멀리서 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