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121n05972 밑의 내용은 스윗튠의 한재호님께서 남겨주신 트윗원문입니다.. HAN JAEHO pdjaeho HAN JAEHO 5 명의 새로운 KARA로 태어날때부터 젖먹고 두발로 서고 걷고 뛸때까지... 이제 또 비상하려할때까지 지켜보고 함께 했어요. 새벽조차도요, 정작 자기자신들은 잠도 못자면서 "누구는 괜챦아요?" "언니는 괜챦아요?" 하면서 서로의 걱정만 하더군요. pdjaeho HAN JAEHO 어려운일도 보람도 함께느끼면서,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싸우기도하고 또 화해하면서,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면서 커온 KARA입니다. pdjaeho HAN JAEHO KARA는요, 자기의 위치는 현재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친구들이며, 자기가 못해서 팀을 망친다며 괴로워하는 바보같은 친구들이며, 함께있고 싶은데, 잘못된보도들이 무서워 어떻해할지도 모르는바보같은 친구들이이지만, pdjaeho HAN JAEHO 서로가 떨어져서는 카라가 될수없다고 생각하는 현명한 친구들입니다. KARA 모두가 함께할 수 있게 힘을 주세요. 그리고, 회사와 애들 모두 다치게하는 왜곡된 글들은 경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