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asky 서버에서 깔짝깔짝하는 유저입니다.
마이크가 없기에
팀스피크 들어가도 채팅으로밖에 할 수 없지만
그때마다 여유가 있으시면 귀찮을텐데도 불구하고 자세히 알려주신점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렇게 남자끼리 러브레터를 쓰는 이유는
지금까지 서버관리 하시느라고 참 고생 많으시고,
마지막까지 책임지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고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집단의 장을 맡는다는것이 쉽지많은 않은 일이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는게 다반사였을 상황이었겠지요
하지만 꿋꿋하게 잘 서버를 운영해주시는 모습에 반해ㅆ...
아
아님미다
아니어요 ...
어찌됐건, 그동안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나가던 배필 허접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