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조작한 역대급 사건이 터졌음에도 일언 반구 없고
전국 투어 먹방하다 걸리고
사과의 말을 당사자보다 자기 지자자들에게 먼저 하고
피해 당사자를 호명 하지 않고 두리뭉실 넘어가고
책임을 지겠다고 해놓고 은퇴를 하겠냐는 질문에 '당을 위해 깊이 고민하겟다' 고 한다
그래놓고 한달만에 얼굴에 점찍고 기어 나와서 조작당의 대표가 된다 ㅋ
아....진짜 역대급 뻔뻔함이다. 사실상 정치 생명 끝난 정치인에 불과하지만...
아직 어느 주인의 사냥개로써 역활은 남아 있는지...급히 현실 정치로 올려보내졌다.
어쨌든 이 뻔뻔한 얼굴을 3년간은 봐야 된다.
3년간은 이 작자들은 오늘같은 훼방만 있을 뿐이다.
오늘 부결된 김이수 헌법재판장 후보는 심지어 추천자가 박지원이었다.
그런데 추천자가 속한 당이 반대를 해서 통과를 못했다
그리고 그 추천인은 국민의 뜻이라는 트윗을 올린다 ㅋㅋㅋ 진짜 치매가 왔나 보다
3년간 개혁 법안이 통과 되지 못하더라도 참아야 한다. 지치지 말아야 한다.
1년 후면 지방선거가 있고 여기에서 압승을 거두면 일단 이 적폐 넘들의 막무가내 훼방에 제동을 걸수 있다.
조작당이 지방선거에서 완패를 한다면 안철수계는 몰락하거나 호남계와 완전히 이별을 고할것이다.
물론 민주당은 기다리고 사태를 지켜보기만 해야지....
괜히 부스러기 주울려다고 같이 감염될수 있다....아예, 병균 취급해야 한다.
지지자들은 과거보다 조금 더 참을성 있고 조금 더 지혜로와졌다.
정부는 혹시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핵심 지지자층만 보고 가라. 같이 싸워주겠다.
무슨일이 있어도 3년을 참아서 총선 승리후 개혁의 완성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