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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2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River★
추천 : 0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1 22:54:15
다된 밥에 재를 뿌릴까 말까 협박하면서 밥에 대한 결정권을 가졌다라고 한다.
그게 무슨 결정권이여... 양아치 짓이지.
이제 호남에서 밥주걱으로 쳐 맞는 일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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