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의사가 부드러운음식을 먹으라고했지만..
게시물ID : cook_137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처럼일만해
추천 : 10
조회수 : 274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02/04 16:59:16
외국살면서 제일 서러울때가 아플때라고 하던데.....



맞아요 ㅠㅠ 


근데 이 깡시골에는 절 병원에 데려다줄사람이 없어서 해열제먹고 열 내리길 기다리다가 혼자 운전해서 다녀왔더니 포풍서러움. 

 남편이 한시간거리에 일해서 데리러오라고 할수도없는 서러운 아줌마징어는 약타서 집에오는길에 남이 해주는 밥이 먹고잡아서 





한국에 없다는 맥날메뉴를 사서 집에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