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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를 즐기는 단계
게시물ID : humordata_716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킬러죠
추천 : 4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1/21 12:06:56
1단계. 베오베를 쭉 훑어본다 요 단계는 일단 재밌는 글을 읽는것에 즐거움을 느낌 베오베에 오는 자료는 검증이 끝난 자료가 대부분이기에 오유는 참 '재미'있구나 라고 생각함 2단계. 베오베로 모자라 베게까지 훑어봄 베오베를 다보고 볼게 없어서 베스트까지 기웃거려봄. 여기는 또 신세계임 베오베는 오지못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서 베오베 게시물 보다 훨씬 빵터지는 자료도 많고 양이 훨씬 풍족해서 왠만한 오유인이 아니면 베스트 다 읽는것도 힘겨움 3단계. 베오베, 베게도 모자라 유게나 유자 기타게시판도 훑어봄 자기가 베오베 갈 '녀석'을 정해보고픈 욕구가 생김, 또한 수많은 자료중 옥석을 가려내는 일에 희열을 느끼는 경우도 있음. 특히 내가 보내고 싶은 자료가 베오베 가는 희열은 이루 말을 못함. 내가 배아파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자기가 올린게시물은 아니지만) 기른정도 무시못함.ㅋㅋㅋ 3단계에 빠져들면 이상한 착각에 빠진다. 베오베를 살펴보면, 유독 중복자료가 눈에 많이 띤다. 하지만 중복자료는 아님. 이미 베스트나 유게,자게에서 봤던게 지금 베오베에 온것뿐임.ㅋㅋㅋㅋ 4단계. 보는걸로 성이 안차 자료게시(제목학원 원장급) 이쯤되면 현란한 브금, 인터넷찌라시기자는 능욕할 수 있는 정도의 제목수준을 갖게됨. 하루종일 오유 들락날락,ㅋㅋ 보통 3단계 이상이면 일단 '없을것'으로 사료됨. 내가 3단계에 접어들면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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