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친구는 나라를 바꿀려면 개개인이 노력해서 적당한 위치에서 바꿔야 하는 것이 맞는 일 저는 그전에 사회가 일어나서 사회에서 어떤것을 추구하는것을 보여야지 그것이 바뀐다라는 생각
그친구는 사례를 들여가며 군대에서 어떤사람이 직위에 올라가서 부조리한것을 바꿧다는 것과 어떤 회사에서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그 자리에 올라 결정을 하여 바꿨다는 것을 예시로 들어가면서 했습니다. 즉, 시위나 데모하는 것은 그리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저는 옛 민주화 운동을 바탕으로 사회전체가 일어나서 세상을 바꾸는것이 현명하다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자리에 올라서 바꿔볼려고 애썼으나 그것은 혼자의 발악였고 결국에는 바꾸는것이 힘들었다. 그러므로 사회가 일어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즉, 비록 그것이 큰힘이 되지는 못하지만 이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이므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