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철수가 하는 되도 않는 망언들의 힘은 언론이다. 뭐 대단한 말인것마냥 되는 않는 타이틀을 걸고 기사를 써주고 있네. 형편 없는 인물에게 힘을 실어주는 쓰레기 언론. 지금 터져나오는 기사들을 보고 있노라면 촛불을 들었던 정의가. 상식과 원칙을 바라던. 그 추운겨울 목소리가 맴도네요. 우리들의 두눈과 두귀를 가리고 싶겠지만.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단 한명의 국민이라도 더 깨어나 있길 바랍니다. 정말 단련은 될것 같아요. 이 분함을. 원통함을. 한번 두번 열백 수백번 누르고 다지다 보면 결국엔 우리 들이 끝까지 살아남아 승리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