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에서 62.8키로 시작이었어요.
지금 오늘 아침 공복54.9 체지방 30.1(체중계가 오래된거라 정확 ㄴㄴ)
다이어트의
계기는 제 생일선물겸 건강해지자며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 받으러 간거..
식욕억제가 된다는데 저는 1도 없는거 같지만.. 밥은 반으로 줄이고
원래도 땀이 많은 체질이라 ... 더 나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비싸서 돈아까워서 처음 한달은 운동이랑 식이도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일도 너무 힘들어서
식이만 하고있어요.
지금 일은 레스토랑 서버구요 ㅎㅎ 중간 쉬는시간외에는
많이 뛰어다니지만 (꽤나 바쁜곳...) 구건 운동이랑 관련없능것도ㅜ알지망
집에오면 거의 12시라....ㅜㅜ 뻗습니다ㅠ ㅜ
다시 맘잡고 화이팅을 위해 글남겨요 ㅋㅋㅋ
이제 지긋한 약도 일주일 분 정도 남앗네여 .
원래 1주일중 6일 가량 야식과 술을...먹엇던지라 ㅎㅎㅎ
습관고치는 것도 노력중입니다.
이제는 배고프면 샐러드 먹으려고 하고
술도 쉬기전날 아니면 낮에 ㅋㅋㅋㅋ 먹으려는 노력중..ㅋㅋㅋㅋㅋ
다게글 보면서 늘 힘내려 합니당 화이팅.
아
그리고 샐러드 배달업체 알아보는중인데
추천해주실만한곳 잇나요???ㅠㅠ 매번손질하면 상하고 비싸고 힘들어서 차라리 걍 비싸기만 햇으먄.... 해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