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정권을 잡았는데 아직도 안철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경쟁자로 보고 있다는 것 

니 경쟁자는 더이상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여~

이게 안철수 본인을 망치는 시작  
새정치 운운하던 양반이 이젠 열등감에 문재인 정권 망하는게 목표으로 정치함 

문재인 정권이 망하면 니가 대통령이 되냐?  

그 모든 패악질은 니가 감당하게 될 것  

우리의 힘을 과시하겠다며 나대지만 정작 철수와 국당 스스로 망하는 명분만 쌓아가는 중  

이미 자신이 죽은지도 모르고 구천를 떠돌고 있다는 걸 모름 

두번째  

문재인은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503호가 아니라는 점  

(이재명 시장이 경선때 문재인 대통령을 이인재로 설정하고 자신을 노무현 대통령으로 코스프레한 사례)  

mb와 503호 정권땐 싸우지 않는 정치가 새정치라던 양반이 

문재인 대통령 되자마자 전두환,박정희 상대로 민주화 운동하듯.... 

첫마디가 싸우겠다   

마치 해방 후 독립운동가 코스프레

적폐청산에 스스로 걸림돌 자청
 
고문관이 왕자병까지 걸리면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