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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7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전총각★
추천 : 13
조회수 : 77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06/10 00:29:05
저 내년에 30살 되는 총각이에요 ㅋ
앤 없어요 ㅋ
돈도 없어요 ㅋ
자취방에 컴퓨터도 없어요 ㅋ
혼자 자취 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래도 살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그런데요..
얼마 전부터요 밤마다..
옆 방에서 여자 신음소리 나여
남친이랑 모 하나 봐여 ㅠ ㅠ
사는게 힘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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