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힘 빡 줘서 양이 덜나오게 할순있어도 참아지진 않던데??  설사 참는다 해도 발기가 풀리고 느낄건 다느껴지고 성용이 해소가 되요

1.사정을 참는것은 100% 일떄 사정이 된다고 하면 피스톤 운동하다가 60~70 % 사이에 왔을떄 잠시 피스톤을 멈춰서 그아래로 떨어뜨린뒤  다시 피스토 운

동 을 하고 이것의 반복을 하는것이 사정을 참는것입니까?

2.아니면 오줌 참듯이 '아 사정 할꺼 같은데 너무 빨리 싸면 그러니 참았다가 이따 사야지' 하고 싸는것입니까?

2번이 사정 참는 것이라면 나는 소녀요 병원를 가겟노라

1번이라면 또 의문점이 있어요  피스톤 하다가 사정력?이 70% 윗돌면 나도모르게 피스톤 빨라지고 100%를 향해 돌진 한다 랄까? 그래요

그리고 사정 참는다는 행위가 뭔가 거부감이 들어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다 그런 느낌 이고 과거 조선시대나 근대 사회에서도 사정 안참고 했을꺼 같은데   뭔가 야리꾸리하고 사정을 참는거시 거부감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