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게에서 봤던 글인데요!
다이어트 할 때 글리코겐을 소모시키고나선 지방을 분해한다는 점에 착용해서
저녁먹고 밤 10시? 쯔음에 허기가 질 쯔음에 타이머로 20분을 설정 후, 자신의 최대 심박수의 70~80%정도로 뛰어준다고 하셨던 분이 계신데...
처음에는 죽을 듯이 힘들었으나 최근에는 40분을 넘게 뛰셨다는 글인데,
저도 그 글을 보고 실천하고 있는데, 그 글이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ㅜㅜ
혹시 그 글 스크랩 하셨었거나 리플 달으셨던분 있으시면 글 링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