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노트북용 그래픽카드 성능을 비교, 보여주는 사이트에서 제가 본 765m의 성능입니다. 여기서보면 울트라는 프레임이 19정도 나옵니다만
상옵에서는 40이 넘게 나옵니다. (보통 프레임은 30이상부터는 플레이하는데 불편하지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실험 기준은 이 사이트에서 리뷰한 노트북들이며 페이지 하단에 목록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GTX765m으로는 충분히 상옵에서 배필4나 콜오브듀티:고스트 등 고사양게임이 돌아간다는 것이 됩니다.
만,
네이버 검색결과입니다. 765m = 650ti 가 정설이며 중하옵이 적당하다는 답변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구조가 비슷하다, 노트북 그래픽칩셋은 데탑 그래픽칩셋보다 성능이 낮다 라는 것을 통해 650ti 정도의 성능이라고 유추한듯합니다
외국사이트와는 의견이 갈리네요
마지막으로 밴치마크 점수를 통해 랭크를 매겨주는 외국사이트입니다. 650ti의 점수는 2696, 765m은 2060
데탑사용자분들(예상)에 의하면 650ti로는 배필4 중~중하옵인데 그것보다 점수가 낮게나오는 765m이 배필4 상옵이라니...
넘 헷갈리네요.
대체 뭐가 진실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