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 궁민이고 나라인지 지겹지들도 않소 ?
자유당과 그 떨거지들의 개짓거리에
궁물당과 간잽이의 대국민 개사기질.
거기다 즈엉이당의 개뻘짓꺼리.
이제 그쯤 당해봤으면
진즉에 지겨울 때도 되었건마는
이건 뭐
매번 돌아오는 명절날이면
재탕에 삼탕에 지긋지긋하게
KBS MBC가 주구장창 틀어대는
십수년도 더 넘은 성룡 영화를 또 보면서도
희희덕거리는 궁민이라는 거뜰이
아직도 남아있음을 확인하게 되면서는
이 나라에 대한 피곤함이
지긋지긋함과 더블어 배로 몰려온다.
지겹다.
이 나라에 상식이하의 개소리를 외치면서도 뻔뻔하게 떵떵거리는 궁민이라는
개X쌕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