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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놈들이 스렉-이란건 알고있었지만..
게시물ID : tvent_25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정란
추천 : 2
조회수 : 13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13 17:50:13
해도해도 너무한수준이네요;
 
밤도깨비란게 잼있다길레 봣는데 2화보고 말문이턱...
 
강화도에가서 김밥을 처음으로 먹으려고 김밥집 옥상에서 기다리는데
 
비가 왔습니다 그것도 엄청 기록적인 폭우
 
근데 출연자들은? 그냥 방치
 
내내 비에 쫄딱 젖게만드네요...그 흔한 우비하나 건네지않음
 
거기까진 그래도 참고 봤는데 결국촬영중단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야 출연자들 건강이 걱정되나? 했는데
 
장비걱정이었음...살려내야한다...라며 자막넣는데 싸이코패스들인줄; 거기다 지들은 우비다 입고있으면서
 
출연자들만 쫄딱 젖게만듬...그러다가 무슨 수면쿠폰? 잠깐 자도되는 쿠폰을 얻었는데
 
정형돈이 이거 받아도 여기서자냐? 했더니 처마밑에서 자라고...개소릴지껄..
 
나중에 지들도 걱정됐는지 제작진은 실내에서 취침하자고 했는데 출연자들이 큰웃음위해 밖에서 잔다고 한거로 자막..
 
결국 이수근은 감기걸리고 정형돈은 끝까지 비맞으면서 입술파래짐
 
이런 쓰레기들이 세상에 아직도 남아있네요...인간같지도 않은놈들 정말...
 
항마력이 부족해서 2화를끝으로 못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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