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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번째 글.. '설마 또 지울까?"
게시물ID : humordata_137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yosi
추천 : 3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6/23 22:27:32
이젠 5번째 글............................ 안지워지길 바라고.. 처음에 쓴 글은.... 고인 김선일씨에 대한 추모였습니다.. 이젠 비판하겠습니다.. 노. 무. 현 이사람 장점 '직설적이며 머뭇거림이 없다.' 제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가 잘못한 행위들 국내 경제에 대한것과 선거 공약도 있지만 지금은 상황을 고려해서 파병에 관한것만 야기 해봅니다. '제2에 신하노릇.' 우리나라 중국에게 신하노릇 했지요.. 예전에 조선시대 말기까지.. 일본에게 깨지기 전까지... 현재는 미국 신하 노릇이군요. 아니 더 심한듯 하네요.. 중국에게 곡물과 여러가지를 바치면 그에 대한 마땅한 '무언가'를 얻어오곤 했지요. 현재! 미국에게 우리 군인 내주고, 피같은 돈도 쓰고 그러면서 얻어오는건 (물론 많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민 한사람에 영혼.. 영혼을 얻어 왔습니다.. 좋군요..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으니 이나라가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젠장 더러울.. 이번에도 역시 우리나라 고위 관리들 X같이 보이기는 마찬가지군요 뭔가 실 한톨 쥘만한 심정이었는데.. 그것마져 끊어져 버리는 군요. '이젠 대량으로 영혼을 수출한다' 우리나라 이라크 재건 목적으로 군대 파병 한다죠? 현재 민간인도 피살한판에 대량으로 우리 피붙이들 전쟁터로 보내는 군요 총소리 쉼없이 터지는 그곳에 재건한답시고 집이나 한채 지울 수 있을까요? 물론 전 한낯 고등학생 밖에 안됩니다.. 나라 관리님들께서 머리 더 "똑똑" 하실거라 믿습니다.. 우리 생각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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