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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의 핵심은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입니다.
게시물ID : soccer_178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henom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4 21:21:18
http://www.hankookilbo.com/v/ca938b428bc6435e870faeb398821889

-그럼 당시 대한축구협회와 접촉을 했나.

“그럴 수가 없었다. 그 때는 우리가 본선을 확정 짓지 않은 상황이었다. 히딩크 감독이 두 경기 후 탈락할 수도 있는 대표팀을 맡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본선이 확정된 지금은 축구협회에 제안을 해볼 생각인가.

“기사가 이렇게 나오고 있으니 축구협회도 생각해보지 않겠나.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이 곧 타슈켄트에서 들어온다고 하니 무슨 이야기가 있지 않겠나.”





http://www.ytn.co.kr/_ln/0107_201709141919445156

이 매니저는 히딩크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높으니 기술위가 남은 최종예선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을 뽑고 월드컵 본선 감독은 본선 진출 확정 후 지원자 중에서 뽑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중간 전달자이자 말이 바뀐 유일한 한 사람. 중간에서 무슨 장난을 친건지 감도 안잡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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