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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79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pZ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11 05:58:25
안녕하세요.
필리핀에 유학을 갔다가 돌봐주시는 분 문제로 한국에 왔습니다.
저는 다시 돌아가기도 싫고, 그나라에서 있을 마음은 한톨도 없기에 한국에서 고졸 검정고시를 보려고 합니다...
근데 아버지하고 예기하고 있었는데,
항상 아버지가 하시는 말이
너 거기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만 나와서
관리직 하면 돈 많이 번다고 매일 말씀 하시고,
그 분(돌봐주는 분)도 자주 그말을 하시는데..
저는 그 직종과는 코드가 안될 뿐더러.
예전부터의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것이 꿈이였기에
저는 검정고시를 공부해서, 수능 준비를 하고,
대학에 진학하여 제가 하고 싶은 것을 공부하는게 꿈인데, 왜 아버지는 집요하게 그러시는지 말이 안되네요.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갔다가 붙이시면서.
강요를 하시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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